동춘터널·동춘교 경관개선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8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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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동춘터널 및 동춘교에 대한 경관개선사업 추진에 나선다.

구는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에서 송도국제도시로 연결되는 진입도로 중간에 있는 동춘터널 및 동춘교를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관문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로 부각시켜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고자 주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동춘터널 및 동춘교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 전 개통한 송도국제도시 진입도로의 한 구간으로, 청량터널과 송도2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동춘터널 상부는 청량산과 봉재산을 연결하는 생태통로 및 둘레길이 조성돼 산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또 송도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낙조, 인천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사진가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기도 하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장소적 가치를 재조명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최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인천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서해종합건설로부터 쌀 3400kg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받아 전달했다. 서해종합건설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이날 기부된 쌀은 구 지역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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