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청, 평생학습 생활화에 앞장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8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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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동아리 활동을 통한 평생학습 생활화 도모에 나선다.

강화교육청은 평생교육 참여자들의 심화학습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단기․기초학습을 보완하고 평생학습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별 학습동아리 구성을 장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강화평생학습관에서 전문 능력 향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동화구연지도사, 역사논술지도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반 세 강좌의 수업이 회당 3시간 총 12회에 걸쳐 이뤄졌는데 세 강좌 수강생들은 대부분 깊이 있는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심화과정 개설을 달부했다.

하지만 당장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것이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평생교육 참가자들이 학습에의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구성을 장려했고 그 결과 6월 초 검정고무신(동화구연지도사반)과 강화역사를 부탁해(역사논술 ․ 한국사능력검정반) 두 개의 학습동아리가 구성됐다.

26일 강화역사를 부탁해 학습동아리의 첫 학습이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이뤄졌다. 강화역사를 부탁해 동아리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근대사 역사교실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울 계획이라며 동아리 활동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미래교육지원센터 이미영 센터장은 “강화교육지원청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 강화평생학습관에 등록한 학습동아리에게 미래교육지원센터의 평생학습실을 학습 장소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센터장은“학습동아리들의 자주적인 학습과 교육기부 활동이 활성화돼 양질의 평생학습이 생활화되고 평생교육에 참여한 강화군내 학습자들이 능동적인 지역민으로 거듭나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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