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서 30대 아들이 어머니 살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7 1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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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3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무참하게 살해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6일 어머니가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중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A(35)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60)씨의 목 부위 등을 10여 차례 넘도록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알콜올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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