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월디장학회 임시이사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6 0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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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재단법인 인천 중구 월디장학회(이사장 김홍섭)는 최근 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전영태 부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경과에 대한 점검과 2015년도 장학생 선발 결정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기금 조성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월디장학회는 2015학년도 하반기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장학생 총 100명을 선발해 8월말에 장학금 2억8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홍섭 이사장은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동량지재를 꿈꾸며 열심히 배움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재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장학기금 적립이 많이 될수록 이자수입이 늘어나 그만큼 장학금 혜택을 받는 인재들이 많아져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 월디장학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118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동안 기금 이자수입으로 305명의 학생들에게 5억4,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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