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간 도로개설 보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2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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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무의도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간 도로개설 공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중구 무의도내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구간에 대해 금년 하반기 보상을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장 2.8km, 폭 10m(2차로)의 도로개설공사로 총 220억원의 예산을 연차별로 투입,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이며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현재까지 현황측량, 지질조사, 설계 경제성 검토 등을 완료했다.

현재 시점 부근의 폭 6m로 결정된 도시계획도로를 폭 10m로 변경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8월 중에 실시계획인가 및 토지보상 위․수탁 사업자 선정을 거쳐 토지분할 및 감정평가를 마칠 계획이다.

이어 올해 확보한 예산 45억 원을 투입, 오는 10월경 일부구간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개설사업이 완료되면 ‘잠진도~무의도간 연도교 건설공사’와 연계, 영종도 내륙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또 인천대교나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인천 도심지와도 차량으로 연결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용유무의 경제자유구역 선도사업지구인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및 ‘무의 LK 개발사업’등의 지역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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