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가동준비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20:5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공항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훈련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공항소방서(서장 유형민)가 시민수상구조대 가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항소방서는 중구 영종도지역의 신설소방서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 가운데 여름철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 확보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운영준비에 한창이라고 25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 142명(소방공무원 59명, 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 83명)으로 구성됐으며 잠수세트 3점 및 수난구조장비 25점과 차량7대가 동원돼 장비 가동점검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및 유형별 안전사고 대처 방법에 대해 철저한 교육ㆍ훈련을 하고 있다.

공항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8월말까지 2개월간 8개 장소(을왕리, 왕산, 선녀바위, 하나개, 옹암, 진촌, 한들, 수기)를 중심으로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유동순찰, 인명구조 활동, 응급처치활동 등 안전사고방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심만석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소방공무원들과 지원봉사자들이 함께 완벽한 대응으로 올 여름 영종지역은 단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