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지하수 이용 식품위생업소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5 15: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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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지하수를 이용하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구는 여름철에 지하수 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고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7~8월 지하수 이용 식품위생업소 16곳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15일 지하수 수질검사와 지도점검에 대한 안내문을 해당업소에 보내 점검의 취지를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질검사 실시여부 및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적합한 지하수 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수질검사 미실시 업소에 대해 상수도 전환 여부 확인과 함께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무신고),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보관 및 사용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한다.

또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교육과 살균·소독장치 설치도 권장 및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지하수 사용을 중지한 업소는 지하수 폐관을 유도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등 행정지도를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계양구 관계자는 “최근 기온상승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시기로 식재료와 조리기구 등의 위생관리에 주의하고 구민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32-450-5883)

한편 구는 학생들 스스로가 태극기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을 통해 나라사랑 및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20일까지 ‘태극기 사랑 UCC 공모’를 추가 실시한다. 추가 공모는 계양구 초·중·고교 학생에서 대학생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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