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물놀이장 2곳 개장 무기한 연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6: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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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하남유니온파크, 풍산근린3호 공원내 물놀이장 두 곳의 개장을 무기한 연기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기는 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이 우려되고,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까지 계속되고 있어 사실상 운영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 결정하면서다.

두 곳 물놀이장은 지난해 개장 후 수만명의 가족단위 이용객이 찾아가며 큰 인기를 끌었고, 오는 7월1일 개장할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추후 메르스가 완전히 종식되고 가뭄이 해소된 후 운영 여부를 검토해 개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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