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카누선수단, 전국 K-4 2종목 1위 입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4:13: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옹진군 카누선수단
[인천=문찬식 기자] 제14회 파로호배 전국 카누경기대회에서 인천시 옹진군 카누선수단이 여자일반부 K-4 200M·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창단 16년을 맞는 옹진군 카누선수단은 그동안 전국체전 등 각종 전국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석권해왔다.

옹진군 카누 선수단은 지난 5월 충북 부여에서 열린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K-1 500m에서 3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파로호배 전국 대회에서 K-4 200M·500m(염인화, 임수연, 이진솔, 임성화) 2종목에서 1위, 그리고 K-2 500m(염인화, 이진솔) 2위의 영예를 안았다.

장길환 옹진군 카누선수단 감독은“올해 전국카누선수권대회 및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 관계자는“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그 기세를 이어 앞으로도 많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옹진군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