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 빈집 전문 털이 2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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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수도권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온 20대 2명이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4일 수도권 지역의 빈집만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친 A(22)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지역의 다세대주택 등 42곳에 침입해 1억144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대낮에 주택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한 뒤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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