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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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복지관은 7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들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강화군노인복지관이 한국에너지재단으로부터 2015년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1차로 9천4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저소득층들이 난방·가스 등 에너지 구입비를 줄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해당 읍·면사무소에 사업을 신청해 예비대상 가구로 선정되면 시행기관과 시공업체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원 규모와 내역 등을 조사한 후 주택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가구당 150만원 범위 내에서 단열재 및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1차 사업이 마감되면 2차 사업도 추진하게 돼 추가 예산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도 2억2천600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난방물품(보일러) 등 총 152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구 중 자가 가구를 제외한 임차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강화군노인복지관(933-1988)으로 하면 된다.

강화군노인복지관 이은희 관장은 “이번 사업은 공적지원‧민간지원 등에서 배제되거나 지원이 불충분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주거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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