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 25일 네이든 상영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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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25일부터 <네이든>을 상영한다.

영화 <네이든>은 모건 매튜스 감독의 작품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소년 네이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종잡을 수 없는 한 소년의 예기치 못한 첫사랑을 잔잔하면서도 현실성 있게 묘사했다. <네이든>은 모건 매튜스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그의 작품인 <뷰티풀 영 마인즈>는 영화 <네이든>의 시초가 됐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지닌 특별한 재능을 통해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 승승장구할 영화감독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또 <네이든>에서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수학영재 네이든 역에 파란색 눈이 매력적인 배우 아사 버터필드가 맡았다. 아사 버터필드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과 <휴고>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만 18세가 된 아사 버터필드는 <네이든>으로 다시 관객을 찾아 특유의 명석함과 매력적인 연기를 선사한다.

<네이든>은 타인과의 맞부딪힘, 사랑의 교류, 소통의 필요성 등을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사랑의 상실을 인정하고 또 다른 관계로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함도 말해준다. 영화 <네이든>은 주인공 네이든의 성장 이야기와 함께 현대인을 위한 위로를 전해준다. 문의(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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