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 토론문화학교 연극 28일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7:2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연수문화원이 오는 28일 연수구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 발표 및 수료식을 연다.

연수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연극발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유쾌한 청소년 연극 Bravo, My life!’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날 연극 분야 문화예술교육사 최미선 교사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고스란히 표현한다.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표현한 이 연극 작품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와함께 친구와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연극의 주제나 내용을 직접 선택했는가 하면 연극 대본 역시 학생들의 목소리로 직접 작성돼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연극발표회뿐 아니라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수료증을 수여하는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조복순 연수문화원 원장은 “연극 발표는 청소년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열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라면서 “많은 분이 이런 소중한 자리에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에 진행될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7월7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홈페이지(www.yeonsu.or.kr)나 전화(032-821-622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