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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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23일 회의실에서 제4차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에 참석한 긴급지원심의 위원 11명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계, 의료비 등을 지원받은 197가구에 대해 지원의 적정성, 연장, 비용환수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장석현 구청장은 “최 일선 행정기관과 복지통반장 및 유관기관의 협심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긴급지원의 적극적인 홍보 및 실시”를 당부했다.

심의위원회는 심의안건 외에도 금년도 ▲긴급지원 예산증가(17억2천500만원, 전년대비 94%증)내역 ▲긴급지원 대상가구 기준 완화 사항(소득기준 최저생계비 185%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등)을 보고 받았다.

이와 함께 ▲긴급지원 접수창구 확대(동 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남동구 긴급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다양한 위기사유에 대한 구의 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남동구 관계자는 “상반기 복지통반장 마인드 함양 교육실시(4월), 동 주민센터 순회교육 실시(5~6월) 등을 통한 긴급지원 홍보 및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 힘써 5월말 기준 1,857가구에 8억8천900만원을 지원, 51%의 예산을 집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반기에는 동절기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통반장을 통한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유관단체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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