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기업 활력주는 규제개혁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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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규제 신고센터·기업애로 상담창구 온·오프라인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행정규제 신고센터 및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불편 해소에 나선다.

구는 개인과 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하고 불편한 행정규제 및 관행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규제신고센터 및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설·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정규제신고센터 및 기업애로 상담창구는 불합리한 규제, 기업 경영활동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구민 누구나 손쉽게 신고하고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고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은 서구청 홈페이지의 ‘행정규제신고센터 및 기업애로 상담’ 배너(www.seo.incheon.kr)를 클릭하면 접수 사이트로 연결돼 규제 신고방법(인터넷·전화·팩스·우편 등)을 안내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서구청 민원봉사과 1번 접수창구에서 신고가 가능하다. 센터에 접수된 신고사항은 14일 이내에 검토 후 처리결과를 회신하며 규제신고 고객보호를 위해 ‘인천시 서구 신고고객 보호·서비스 헌장 운영 규정’을 제정·운영한다.

이와함께 구는 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규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똑똑 톡 규제개선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회 운영, 8건의 규제건의사항을 접수해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기업 또는 구민들이 평소 느꼈던 불합리한 규제사항 및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의견을 ‘행정규제신고센터 및 기업애로 상담창구’에 자유롭게 제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민들에게는 편익을 주고 기업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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