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언어·청각장애인 수화통역 서비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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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계양구 110 화상 통역서비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10 화상(수화) 통역서비스를 시행한다.

구는 오감(五感)만족 친절봉사행정의 일환으로 ‘110 화상 통역서비스’를 구청 민원여권과 및 12개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실을 방문한 언어·청각장애인들이 수화통역을 요청할 경우 공무원의 도움을 받아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화상(수화)상담 통역서비스에 접속해 언어·청각장애인, 110상담사, 공무원 3자가 대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 민원실 수화통역서비스다.

이를 통해 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언어·청각 장애인)의 공공기관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눈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기관 상담부재 해소 및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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