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회계담당자 전문성 제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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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회계담당자들에 대한 회계분야 전문성 제고 및 재정건전화 도모에 나섰다.

시는 22일 회의실에서 최근의 어려운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회계분야의 전문성 제고 및 재정운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한 ‘회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 공사·공단 및 군·구 회계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최근 회계년도 출납폐쇄기가 년도말로 단축됨에 따른 주요 변경내용을 설명하고 회계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그동안 발주청 회계담당자들이 업무 수행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회계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 정부계약제도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방계약제도 및 부정당업자 제재요건 절차’를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계약제도 전반에 대한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각종 발주 사업에 대한 건전한 재정운영기법을 함양하고 특히 계약분쟁사례를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낭비 방지 및 재정건전화 원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 앞으로도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를 선정해 회계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회계실무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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