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차량에 탄 B(30·여)씨의 승용차량에 함께 타 흉기로 위협하고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개인사업과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2억원의 빚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A씨는 범행을 위해 지난 10일 서울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승합차량을 대여한 뒤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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