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30대 강도 미수범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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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는 22일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친 여성의 금품을 빼앗으려 한 A(34)씨를 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차량에 탄 B(30·여)씨의 승용차량에 함께 타 흉기로 위협하고 B씨가 저항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개인사업과 주식투자에 실패하고 2억원의 빚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A씨는 범행을 위해 지난 10일 서울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승합차량을 대여한 뒤 다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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