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취약계층 서비스 욕구 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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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드림스타트 확대를 앞두고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22일부터 한 달간 만 12세 미만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900여가구를 대상으로 아동과 관련한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시범운영지역이었던 부평3동, 십정1·2동과 1차 확대지역인 산곡1동, 청천1·2동, 삼산1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에 앞서 서비스 욕구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욕구조사는 부평구 전체 22개 동 가운데 욕구조사를 벌이지 않았던 15개 동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 생활습관 및 학습 환경, 학습관련 욕구 등으로 진행된다.

또 방과 후 돌봄 희망기관, 문화체험 경험, 아동과 가구의 다양한 욕구사항, 드림스타트 인지도 등 5개 분야 55문항으로 추후 완료된 조사서는 동별로 분석, 드림스타트 사업에 지역 특성도 반영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신청자격이 있는 세대는 6월 말까지 '맞춤형서비스 욕구조사서와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문'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령한 욕구조사서를 작성,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직원들의 안내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다양한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드림스타트는 2011년 11월 개소이후 취약계층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 아동통합사례 관리를 통해 건강·보건서비스, 교육·보육서비스, 복지·정서 서비스 등 아동 개개인에게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오는 7월 전지역 확대를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참여대상 가구는 한층 더 향상된 아동복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해 달라"며 "조사 결과는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에 반영, 드림스타트 사업추진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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