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병원·공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1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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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19일 인천시 강화지역 병원 및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7시47분께 강화군 관내 종합병원 기계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19일 오전 4시18분께 강화군 선원면 소재 제약업체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소방대원 10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가 투입돼 화재 진압을 벌였다.

아울러 이날 불로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공장 건물 3개 동과 인근 김 공장 1개 동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다. 강화경찰서와 강화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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