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물류분야 창업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0 18:3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유창근, 인천시 중구 소재)가 항만물류분야 창업 및 벤처기업 발굴, 육성 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21일 2015년 창업기업 뿌리 가꾸기 지원 사업 1차 공고를 내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과 함께 인천시내 항만·물류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IPA가 인천대와 맺은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두 기관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항만·물류분야 유망 벤처·창업기업들이 사업 초기에 운영을 안정화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육성 대상에 선정되는 기업은 최대 9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의 발굴, 육성 과정을 통해 검증된 (예비)창업자, 물류·항만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의 지역특화 유망기술을 갖춘 업력 1년 미만의 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함께 작성해 인천대 창업지원단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2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IPA 인터넷 홈페이지‘IPA 동반성장’배너에서‘개방・공유하는 IPA’를 클릭한 뒤 자료실에서 ‘15년 창업기업 뿌리 가꾸기 지원 사업(1차) 모집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종길 동반성장팀 실장은 “도전정신과 열정, 아이디어로 무장한 항만물류 분야 유망벤처기업이 많아질수록 인천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