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노인들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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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지역내 만65세 이상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폐렴구균으로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이나 수막염이 노인들에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어 이를 원천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접종을 마련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만 65세를 맞는 1950년생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실시하며, 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구 보건소 1층에 위치한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또 접종가능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로 오전 9시~오후 4시(낮 12시~오후 1시 제외)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대상자는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는 접종 후 5년 경과 후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신의 특성상 접종자의 30∼50% 정도가 접종부위에 통증·발적·부종 등 경미한 반응을 보이지만 대부분 48시간 이내에 없어진다”며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접종을 받고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032-770-5741)

한편 구는 오는 30일까지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송림2동은 어린이방송댄스·택견교실·사교댄스·기타교실·색소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따라서 3분기에는 40여명을 추가 모집한다. 대표적인 색소폰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30분 송림아뜨렛길 한마당실에서 운영되고, 기타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송림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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