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농촌 마을과 손잡고 교육 일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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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청 장정2리와 교육기부 협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농촌 마을과 손을 잡고 교육을 일군다.

강화교육청은 최근 강화군 하점면 장정2리(이장 나경환)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기부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점면 장정2리는 관내 학생들을 위한 식물원 자유 관람을 위한 장소 제공 및 작은 정원 가꾸기 등의 원예테라피 지원을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교육청의 직원자원봉사단과 연계한 봉사활동과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해 공정 거래 실천과 우리고장 생산품(로컬푸드) 사용 운동 전개에 따른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가 기대된다.

나경환 이장은 교육기부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자유학기제 관련 활동 및 기타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한 협력 등 기타 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원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차게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교육 지원을 받게 돼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교육 체험활동 경험을 제공받게 됏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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