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여중, ‘청춘기담’ 이금이 작가와 만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4: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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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기담의 작가 이금이씨와의 만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태민) 1학년 학생들이 17일 1층 도서관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청춘기담’의 작가 이금이씨와 직접 만나게 된 것.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청춘기담’ 등의 작품을 읽고 이금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미리 만나 보면서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다.

2시간 남짓 진행된 강연을 통해 작가의 인생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작가가 되기 위해 학생들이 학창시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대표작 <유진과 유진>을 쓰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작가가 되는데 가장 도움을 주신 분이 누구인지’학생들의 진지한 질문에 이금이 작가는 정성껏 대답을 해 주고 강연을 마친 뒤에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얼굴을 마주하고 싸인을 해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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