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현근린공원 물놀이터 25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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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25일~8월23일 송현근린공원 어린이 체험형 물 놀이터 ‘또랑’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물 놀이터 또랑은 또랑또랑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시골 시냇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름으로 1100㎡ 규모에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유아풀, 광장 그늘막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처음 조성된 또랑은 멀리 가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오는 8월23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날씨와 기타 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질관리를 위해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수질정화장치를 가동함은 물론 매주 월요일에는 전문 관리자의 시설물 점검과 매월 1회 이상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유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위생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멀리 물놀이를 갈 필요 없이 가까운 송현근린공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7월10일까지 집중호우 등 재난을 대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데, 이번 점검은 재난발생 위험이 있는 공·폐가 및 전통시장, 하수도, 축대 등을 점검해 재난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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