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産 완초공예품 화문석·삼합·동구리·악세사리등 서울 롯데백화점서 전시·판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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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26일 3주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의 완초공예품인 삼합, 동구리, 악세사리 등이 백화점에서 전시, 판매된다.

강화군은 오는 7월10~26일 3주간 서울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완초공예품인 삼합을 비롯해 동구리, 악세사리 등 전시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판매전은 화문석과 조화가 잘 이뤄지는 토탈아트 놋 제품과 함께 컬레보레이트 방식으로 서울롯데백화점 본점 12층 갤러리에서 본격적인 하계 전시 및 판촉활동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 5월 화문석 등 왕골 공예품 판촉활동을 실시한 이후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가방, 모자, 각종 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중요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전시행사를 위해 지난 4월 이상복 군수가 우수한 왕골 공예품 판촉 활동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서울본점을 직접 방문해 전시회 및 판매 협의 등 세일즈 행정을 펼치면서 성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행사에 앞서 다양한 완초 공예품을 개발하기 위해 2015 강화군 공예품 경진대회를 열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제품들을 시장 밀착형으로 개발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강화군의 왕골공예품인 화문석 등 우수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것은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매출액보다 더 값진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앞으로 강화군의 완초 공예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훌륭한 강화군 문화관광 특산품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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