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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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이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을 개최,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원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부수지근린공원(동춘3동 주민센터 옆, 연수구청 맞은 편)에서 지난달부터 개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첫 공연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팀의 무대가 열려 시민 500여명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었다.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는 <잼스틱(Zamstick)>의 퓨전타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잼스틱(Zamstick)>은 퓨전타악 공연단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연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팀이다. 이들은 여러 가지 악기를 이용, 환상적인 연주를 펼치고 있으며 버려진 파이프, 페인트 통, 재활용품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타악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잼 스틱>은 공연단의 일방적인 공연이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을 펼쳐 보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는 7월 <앙상블 다나루>의 어쿠스틱 국악 연주, 8월 <필그림>의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연주, 9월에는 <라스페란자>의 팝페라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 인천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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