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서 '救都, 仁川의 고교야구展'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8: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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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구도(救都), 인천(仁川)의 고교야구역사’전(展)이 인천개항장 근대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 개항과 함께 들어온 야구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중구의 수많은 재미난 야구 이야기들을 전시하는 특별전 형식으로 마련된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 중인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이달부터 오는 8월22일까지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개방된다.

전시는 우리나라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의 최초의 모습과 역사에 대한 재미난 스토리는 물론 웃터골 운동장 위의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전국 제패를 위한 영원한 우승후보 동산고 야구부와 인천고 야구부의 살아있는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층 전시실은 대한민국 야구의 태동과 인천의 야구사를 집중 조명했고, 2층 전시실은 인천 고교야구의 탄생기부터 동산고, 인천고, 제물포고 3개교의 야구 삼국지 시대로 가는 인천 고교야구의 재미난 스토리들로 채웠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 개항과 서구 스포츠인 야구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고 인천 고교야구의 시대적 사건들을 되짚어보는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777-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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