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국가지정 소래포구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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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들의 현장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들이 가뭄피해 농경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신동섭)는 16일 국가어항지정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된 소래포구일대와 가뭄과 폭염으로 피해가 심각한 서창동 250번지 일대의 농경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총무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국가어항지정 예비대상항인 소래포구 일대를 방문, 농수산개발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주민 및 상인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너지효과가 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국가 항으로 확정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창동 250번지 일대로 이동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농경지를 둘러 봤으며 남부소방서의 소방차를 지원받아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신동섭 위원장은 “가뭄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장비를 지원하고 긴급용수원 확보 및 급수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활동에는 신동섭위원장, 임동희, 문종관, 박인동, 임순애, 이유경, 최재현 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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