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독거노인 건강한 여름나기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5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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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대상가정을 방문해 폭염을 대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독거노인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 독거노인들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방문건강 관리사업 전문 인력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전문요원이 고령자와 독거노인 대상가정을 방문, 폭염 대비 건강수칙이 안내된 부채와 물티슈 등의 홍보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고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가 수그러드는 9월까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나 사업담당자가 수시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강화군보건소(930-4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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