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서, 서민상대 행패 부린 4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9:4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서민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려온 4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4일 인천시 부평구 지역의 식당 등에서 술과 담배를 요구하며 상습으로 영업을 방해한 동네 조폭 A(43)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15일부터 최근까지 부평구 십정동의 식당 등 5곳을 돌며 상습적으로 돈과 술, 담배 등을 요구하고 소란행위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폭력 등 전과 7범으로 최근 2년 동안 부평구 지역을 돌며 불안감 조성과 음주소란 등 21차례의 통고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한 관계자는 "국민 생활을 직접 침해하는 동네 조폭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