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14일 인천시 부평구 지역의 식당 등에서 술과 담배를 요구하며 상습으로 영업을 방해한 동네 조폭 A(43)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15일부터 최근까지 부평구 십정동의 식당 등 5곳을 돌며 상습적으로 돈과 술, 담배 등을 요구하고 소란행위와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폭력 등 전과 7범으로 최근 2년 동안 부평구 지역을 돌며 불안감 조성과 음주소란 등 21차례의 통고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한 관계자는 "국민 생활을 직접 침해하는 동네 조폭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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