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착한가격업소 26곳 일제점검 나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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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실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이달 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을 동결하거나 가격이 지역평균보다 낮은 업소로 위생 청결 상태와 친절도 등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외식업 21곳, 이·미용업 5곳 등 총 26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등의 가격 기준, 업소내 위생청결 기준, 종사자 친절도 등 서비스 기준 등 별도 마련한 점검표에 따라 적격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취소하고 인증 표찰 등을 회수조치할 방침이다.

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가 외식업에 집중돼 있음을 고려해 타 업종 업소를 우선 신규 발굴·지정해 업종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물가안정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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