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1기분 자동차세 납부 독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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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연납한 자동차를 제외한 2015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를 16만3천276대에 대해 186억700만원을 부과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올해 5월말까지 차량등록 대수의 통계를 보면 23만9,033대로 전년 동기대비 1만6,431대(7.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창동 등의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주요 증가요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자동차세 부과액은 전년보다 1만4,182건에 30억8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30일까지며 ARS(1599-7200, 1661-7200)을 이용해서 납부 가능하고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기, 인터넷(http://etax.incheon.go.kr, www.wetax.go.kr, www.giro.or.kr),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년 12월 자동차세부터는 기존 신한은행만의 가상계좌에서 농협, 기업, 우리, 외환, 하나은행까지 6개의 은행으로 늘어나 납세자가 선택 납부할 수 있어 보다 나은 납세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453-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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