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 휴대폰 절도범 검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2 2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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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난 A(26)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전 5시33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스마트폰 20대(150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지난해 시흥시의 한 휴대전화기 판매 매장에 침입해 스마트폰 30여대( 3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로 구치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 범행을 위해 매장을 답사하는 등 미리 동선을 짜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창석 부평서 강력3팀장은 20대 남성들이 다량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려 한다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인터넷 검색과 인근 지역의 절도 피해자들을 탐문한 끝에 11일 계양지역 휴대전화 판매 매장이 절도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A씨 등을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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