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관위원회 도시경관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2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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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회의실에서 ‘제6회 인천시 경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관 법에 근거한 경관위원회는 건축물, 개발사업, 사회기반시설 등 도시를 구성하는 주요 경관형성요소에 대한 심의를 매달 개최한다.

이날 경관위원회에서는 ‘논현동 주상복합 신축’,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경관계획’ 등 2개 안건을 심의하고 모두 조건부로 가결했다.

소래포구와 인접한 논현동 주상복합 빌딩(41층) 계획안은 공개공지를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보행환경 에 저해되지 않도록 가로수, 시설물을 조정하는 것을 조건부로 했다.

학익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은 사업부지 남북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문학산으로 열린 조망을 확보하고 이와 연계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토록 해 기존 보행동선이 단절되지 않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경관심의는 우선적으로 이용자를 고려해 건축물, 조경 및 녹지, 가로 공간 계획 등의 적정성, 효율성, 이용성을 제고하고 이를 토대로 경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경관에 앞서 사람을 위한 계획을 우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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