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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는 청소년들의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해 척추통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심각할 경우 잘못된 자세가 생활화 될 경우 신체 배열이 틀어지거나 심할 경우 척추측만증과 같이 척추가 휘는 위험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척추가 휘어진 것이 아닌 신체 전반적으로 배열 이상을 일으켜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악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위험한 질환이다.
또 이미 척추측만증을 지니고 있었으나 아동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했을 경우 급성장기인 청소년기에 급격한 신체 발달에 맞물려 척추의 휘어짐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에 대한 예방 및 경계는 훗날 척추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 치료라고 하면 보조기 요법을 생각하는데 보조기 요법은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성장기의 20~25도 이상 진행된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것으로 치료법이 아닌 예방법이다.
하지만 보조기는 씻는 시간과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제외한 20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착용해야 효과가 있으므로 한참 민감한 시기인 청소년기의 보조기 착용은 추후 우울증 척도를 높여 이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 또 사회 적응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기 척추측만증 치료에 있어 보조기 요법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다양한 교정방법과 치료방법이 존재하지만 척추의 휘어짐 정도에 따라 바르게 펴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들은 일상의 모든 동작에서도 척추를 펴고 신체를 바르게 움직이는 능력을 만들어 줘 이를 스스로 시행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최근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 다양한 병원과 센터가 늘어나고 있어 많은 환자들이 어떤 병원을 선택해야할 지 애를 먹고 있다. 이때 병원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얼마나 체계적인 치료를 하며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하는지, 척추측만증을 가장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x-ray장비가 있는 병원인지, 인증된 기관으로부터 공인된 치료방법 등이 있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서울휴재활의학과는 국내 최초로 전문의가 직접 슈로스 교정치료를 이수한 의원으로 유명한데 Schroth(슈로스) 치료법은 독일에서 1920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한 척추측만증 치료법으로 현재 약 100년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도 이미 임상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Schroth치료법은 척추측만증의 메커니즘에 맞게 개발된 맞춤식 운동치료법으로 휘어진 척추에 맞는 동작과 척추측만증에 의해서 함몰된 한쪽 가슴을 열어주는 특수 호흡법을 적용함으로써 안 밖으로 교정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운동법이다. 서울휴재활의학과는 이수한 것에 그치지 않고 유럽인의 체형에 맞춤화된 Schroth(슈로스) 치료법을 한국인의 체형과 좌식문화인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접목해 한국인에게 맞춤화된 치료법을 개발해다.
HYU METHOD가 그 치료법인데, 2013년 국제적인 비수술적 척추측만증치료 연구 학회인 ‘SOSORT’에서 발표해 각 국의 전문의들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휴재활의학과는 매년 각 국에서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를 연구하는 전문의들과 함께 SOSORT(국제적인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 학회)에 참여해 비수술적 척추측만증 치료에 대해 연구, 발표해 나가고 있다.
척추측만증 전문 서울휴재활의학과 김준래 원장은 “성장기는 척추측만증이 심하게 악화될 수 있는 시기이며 자칫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척추변형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영구적인 외형의 변화나 심폐기능장애로도 이어져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까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적기에 치료를 할 경우 키가 크면서 동시에 휘어진 척추를 펴고 갈비뼈의 비대칭 등 외형상 드러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면서 “즉 통증의 발생을 막는 동시에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시기”라고 청소년기 척추측만증 치료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서울휴재활의학과는 국내 최초로 척추측만증 학교를 개설, 척추측만증 환자만을 위한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했다. 척추측만증 학교는 평생 척추의 휘어짐을 이겨내야 하는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몸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형식으로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는 희망적이고 기대되는 치료 프로그램이다. (서울휴재활의학과 김준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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