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꽃이랑 책이랑 행사 교환 도서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2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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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기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인천시 계양도서관에 아동도서 3,530권을 기증했다.

12일 인천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추진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8회 꽃이랑...책이랑... 행사에서 기증 받은 책이다.

이날 기증한 아동도서는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와 청라사업소에서 소각여열을 이용해 손수 키운 초화, 허브 등으로 교환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 했다.

지난 1일~7일까지 공단 청라사업소에서 치룬 제8회 꽃이랑..책이랑..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3,687명이며 교환된 도서는 총 4,209권으로 이중 3,530권을 계양도서관에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계양도서관에 비치 또는 환경행사 등에 사용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우리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기증한 도서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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