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중요범인검거 유공시민 감사장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2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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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수 서장(가운데)이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을 수여한 후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11일 서장실에서 중요범인검거에 도움을 준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민간인 안 모(35세, 남)씨는 지난 8일 운서역 GS편의점 내에서 정신질환이 있는 피의자가 여성을 넘어뜨리고 강제 추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달려가 검거하도록 했다.

또 다른 민간인 김 모(20세, 남)씨는 지난 8일 노점상에 놓여있는 바나나 한 묶음을 절취하여 도주하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약 200미터 가량을 추격하여 검거케 한 유공으로 감사장은 받았다.

조은수 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범인검거에 힘써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은 물론 중구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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