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색깔체험전시 <얼렁뚱땅 색깔공장>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 약 100평을 체험장으로 꾸며 아이들이 위해 단순히 보고 듣는 전시가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체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색을 테마로 한 4개의 방을 탐험하며 색에 대해 온몸으로 느끼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게 해줌으로써 예술적 감성을 발달시키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색깔체험전시 <얼렁뚱땅 색깔공장>은 ‘동글동글’, ‘반짝반짝’, ‘뚝딱뚝딱’, ‘슥삭 슥삭’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돼 80분가량 진행된다.
‘동글동글’은 다양한 색깔에 볼풀공을 던지며 빛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빛과 물체와의 관계를 통해 색감을 인지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디지털적인 감성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반짝반짝’은 움직임을 통해 색의 혼합을 직접 해보고 몸으로 배워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던지는 행동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다.
‘뚝딱뚝딱’은 호기심을 자극해 촉각을 발달시키는 공간으로 다양한 색의 조각난 크레파스를 모아 마음에 드는 틀에 담아 나만의 크레파스 선물을 가져갈 수 있다. ‘슥삭 슥삭’은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감성발달의 공간으로 손과 발을 이용해 자유롭게 물감을 묻혀 칠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 색깔체험전시 <얼렁뚱땅 색깔공장>은 학습과 놀이가 예술적 감성발달로 이어지는 일석이조의 체험 전으로 학습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동기에는 보고, 듣고, 느끼는 풍부한 감성교육과 재미는 물론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감성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색깔놀이는 오감을 자극시켜 감각의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색을 접하므로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활력이 생기기도 하고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안정감에 좋은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몸으로 직접 찍고 던지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의 발달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전의 관람 나이는 24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1만5천 원이다. 인천시 및 부천시민, 부평구민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체험전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art.kr)와 대표전화(500-20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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