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월읍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21명에 밑반찬 전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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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부녀회가 고령화 사회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홀몸노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밑반찬은 2015 광주시 여성발전기금 공모 사업에 당선된 시지원금 500만원과 자체부담금 100만원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제공됐다.

부녀회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내 홀몸노인 21명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빨래, 청소는 물론 불편사항 등을 파악해 함께 사는 공동사회를 조성하고 있다.

오수임 회장은 “돌봐드릴 자녀가 없거나 부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직접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며 지속적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조성환 읍장은 올 한 해 21명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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