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중동호흡기증후군 상황실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1 0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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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의회 의원들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상황실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한정희)는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구의회는 보건소에 설치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대책상황실과 의심환자 이동진료소를 방문,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과 대응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보건소장으로부터 현황과 대책방안을 설명 든고 현재까지 인천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근 서울, 부천 및 시흥지역에 확진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의심환자의 자택의 격리 시 계속 모니터링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희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다”며 “남동구의회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방지와 방역대책에 온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메르스(MERS)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 중이며 현재 관리하고 있는 의심 자는 총 7명으로 입원격리 2명 자택경리 5명이다. 대상자들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자택격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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