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작은영화관서 예술·독립영화 29일부터 무료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7: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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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작은영화관에서 오는 29일~7월7일 예술·독립·상업 등 다양한 영화를 평일에 한해 무료로 상영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10곳의 작은 영화관을 대상으로 예술·독립·상업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상영하는 기획전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작은영화관도 이에 동참해 상·하반기로 나눠 기획전에 참여한다. 우선 상반기에는 예술·독립영화 3~4편을 평일 오전 10시~ 오후 6시 무료 상영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봉작을 상영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낮 시간 상영 예정작으로는 다큐('의궤', '8일간의 축제', '서칭포슈가맨')를 비롯해 애니메이션('피부색깔=꿀색(배리어프리)', '노아의 방주'), 극('명량', '카트', '한공주',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이다.

한편 지난 5월부터 강화작은영화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람권 현장 구매자에 한해 2D·3D영화를 1000원씩 할인해 주는 등 군민들이 문화생활을 더욱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강화작은영화관은 ‘기획전’ 및 ‘문화가 있는 날’ 참여를 통해 지역 영상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문화향유를 통한 군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화작은영화관을 찾아오면 무한한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관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화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시간표는 작은영화관 홈페이지와 군 홈페이지에 1주일 단위로 게시하고 있고, 단체 관람을 원할 경우 일주일전 미리 연락을 하면 영화와 시간을 선택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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