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만·태국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총 2038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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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대만 등 2개국 아시아시장에 중소기업 사절단을 보내 661만 달러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삼명테크 등 광주지역내 8개 업체 대표로 구성된 사절단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58건, 865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이 중 330만달러의 예비계약을 체결했다.

사절단은 이어 태국 방콕에서도 43건, 1173만 달러의 수출상담, 331만달러의 예비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가 지역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아시아 유망 수출 시장인 대만, 태국에 무역 사절단을 지난 5월4~9일 6일간 파견하면서다.

이와 관련해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는 경기도 기업 SOS 지원 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내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수출 애로 사항 해결 등 적극 지원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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