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착한가격업소 20곳 일제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7: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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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이달 말까지 지역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한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이와함께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수여되고, 쓰레기봉투·위생용품 등이 지급되며 구청 홈페이지 및 구청 소식지 등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현재 구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음식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일제점검기간에 재심사를 거쳐, 가격변동이나 위생상태 등 심사표 기준에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지정취소 및 인증 표찰 회수, 인센티브 제공 중단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9일까지는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 신규업소 신청을 받고 가격기준·위생청결기준·서비스 기준 등 심사를 거쳐 정부와 지자체와의 협의·조정 후 내달 말에 새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일제점검 및 신규업소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초급수화교실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존중과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농아인협회 수화통역사를 초빙, 기본단어·인사법·노래로 배우는 수화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화를 배울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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