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드병원, 뼈 건강 키 쑥쑥 클리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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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시아드병원 키 쑥쑥 성장 클리닉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아시아드병원(병원장 이기성, 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아이들의 성장발육을 도와주는 뼈 건강에 특화되는 검진시스템을 도입한 ‘키 쑥쑥 성장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천아시아드병원에 따르면 키 쑥쑥 성장 클리닉은 같은 연령, 같은 성별을 가진 아이들의 평균에 비해 키가 작거나 성장이 더디다고 생각되는 만6세부터 15세 이하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또 스포츠 손상과 각 부상으로 인한 성장 판 손상 및 성장나이 등을 언제든 측정이 가능하다. 성장 판 검사는 골 연령 측정을 위해 뼈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2차 성장 시작 시기, 성장이 멈추는 시기, 예측되는 성인 신장 등 성장에 관한 종합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성장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성장인자와 성장에 관련한 몇 가지 호르몬 혈액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성장을 위한 생활습관이나 건강식단, 식이조절 방법, 키 크는 체조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천아시아드병원 성장클리닉 이기성 원장은 “키 크는 성장발육을 위해서는 성장시기에 깊은 잠보다 보약은 없다”면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습관이 중요하며 규칙적인 줄넘기와 체조 같은 운동은 성장 판을 자극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과도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탄산음료는 성장기 때에는 피하는 게 좋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4cm이하의 성장을 보이거나 표준보다 10츠 이상 작은 아이는 키 쑥쑥 성장판 검사를 해볼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아시아드병원은 인하대 영재교실의 성장판검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시내 유치원, 초,중학교 학생들의 ‘우리아이 키 쑥쑥 더 키우기 강좌’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032-222-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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