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6:5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제조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0·11월 개최되는 중국 광조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및 홍콩 국제 미용전 참가업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소비재 박람회로 전기, 전자, 기계, 선물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되며 전시기간 중 거래금액이 가장 큰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홍콩 국제 미용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관련 전문 전시회로 아시아 시장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한 최고의 전시회로 손꼽힌다. 화장품, 천연제품, 포장재, 미용 악세서리류, 미용기기 등 5개 섹션으로 구분돼 있다.

이번 전시회의 파견시기 및 규모는 오는 10월 중 실시되는 중국 광조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에 8개 업체, 11월 홍콩 국제 미용 전에 4개 업체 등 총 12개 기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2014년 매출액 500억 이하인 구 지역내 본사 및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체로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는 오는 16일까지, 홍콩 국제 미용전은 19일까지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운송료, 통역료 등이며 구 자체평가 및 시장성 평가를 실시, 참가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기업지원과(032-453-51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를 위한 제1차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전 단계로서 구 지역맞춤형 사회적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