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폐가전제품 집중 수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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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폐가전제품 집중 수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사업이 구민들의 삶에 정착되도록 이달 한 달간을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사업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에 따르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은 폐가전제품 배출 전 예약을 하면 수거 전담반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가정 방문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무상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지난 5월 말 총 1821대로 전량 재활용 처리했다.

구는 일반 가정에서 중소형폐가전 발생량이 대형폐가전에 비해 월등히 많다는 점을 고려, 지난 3월부터 무상 수거 대상품목을 기존 대형품목에서 중·소형 품목으로 확대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을 이용하려면 콜센터 전화(1599-0903)나 인터넷(www.15990903.or.kr) 또는 카카오톡 메신저(ID:weec)를 통해 배출예약하면 일정시간에 수거전담반이 가정을 방문해 직접 수거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폐가전제품의 적정 수거 및 처리를 통해 자원의 순환을 이룩하고 나아가 환경보호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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