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허종완 교수 '스마트 접합부 시스템' 출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6:08: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대 허종완 교수가 1년 동안 집필한 '스마트 접합부 시스템: 설계 및 지진해석'이란 제목의 영문 전문서적이 출간됐다.

이 서적은 최근 세계적인 출판사인 Taylor&Francis Group CRC Press에 단독저자로 출간됐으며, 출간 전 Taylor&Francis Group CRC Press 출판사의 요청으로 관련 분야 4인의 석학들이 두 번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허 교수는 이 책에서 건축과 토목에 주로 활용되는 강구조물에서 보와 기둥이 만나는 접합부의 설계와 해석을 포함해 첨단 소재를 활용해 지진발생시 피해를 능동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접합부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제시했다.

이 책은 총 350페이지 10개의 챕터와 4개의 부록으로 구성 됐으며, 주로 학부 고학년과 대학원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고, 온라인 서적 판매처인 아마존에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허 교수는 인천방재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진피해 저감 및 스마트 구조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전공 분야에 3편의 영문판 전문서적을 편찬했고, 총 60여편의 SCI급과 10편의 Scopus급 국제 전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