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문 인천에 기마경찰 뜬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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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세계적 관광 국제도시로 도약하는데 일익 담당할 것"

[인천=문찬식 기자]인천경찰청이 기마경찰대 창설을 통해 ‘관광인천’ 홍보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인천관광공사 창설에 맞춰 인천시 기마경찰대 창설을 준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기마경찰대는 인천관광경찰대, 교통 싸이카 순찰대와 더불어 인천시 주요행사 및 기초단체, 경찰행사 등에 참여, 질서유지는 물론 주민 친화적 홍보를 통해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선다.

인천은 국제관문인 인천공항, 인천항이 있고 송도·청라·하늘 국제도시와 관광명소 인천차이나타운, 장수대공원, 송도센트럴파크와 강화군이 위치하고 있어 기마경찰대가 창설되면 인천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찰청은 수도권매립지 승마장을 활용,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승마체험치료교실’ 프로그램 등을 제공,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 미디어 중독, 가출, 학업중단 등 청소년 문제도 적극 대처해 청소년 행동장애 해소 및 스트레스 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승마체험치료교실 프로그램은 지역소외계층 청소년 문제에 대해 소극적 사후 해결 방식이 아닌 적극적인 선제적 치료 및 예방 교육이라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와함께 기마경찰대가 공공재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너지효과 창출과 지역주민 공공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기마경찰대가 창설되면 인천관광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과 협업을 통해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인천시가 세계적 관광 국제도시로 발전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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