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부천성모병원 종사자 격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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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수 부천시장이 부천성모병원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이 8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경유한 부천성모병원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메르스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가 추진하고 있는 예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메르스 예방을 위해 부천성모병원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원장은 메르스 관련 정확한 정보공유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방안으로 시 홈페이지 활용을 건의했다.

이에 김 시장은 오정보건소장이 시민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변하고 Q&A를 만들도록 조치했는가 하면 부천성모병원에 대한 방역활동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 역학조사원은 부천성모병원에 대한 메르스 역학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했으며 병원 출입 및 진료 이용에 불편이 없는 안전한 병원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5월 말부터 설치한 외부 진료소를 통해 메르스 환자를 스크리닝 하는 등 감염예방시스템을 갖춰 메르스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성모병원의 감염예방체계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시민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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